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문단 편집) == 왜곡 및 조작 내용 == || [[파일:attachment/1360228489.jpg|width=100%]] || 김병만과 멤버들이 호전적인 원주민들과 대치하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냥 원시인 문화를 체험하는 패키지 여행을 마치 위험한 비문명인을 만나는 것처럼 꾸며낸 것으로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인당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와오라니족 투어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와오라니족들이 거주하는 마을에 다다르면 원주민들이 '''준비된 창과 의상을 입고 나와 이들을 포위하는 척하는 관광 코스의 일부다.''' > "그 분들한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면 안 되잖아요. 그건 기본이고, 그리고 그 분들이 하는 대로 일단 따라주는 게 맞는 거잖아요." >---- > 해당 발언 직후 당시 상황을 회상(?)하는 김병만의 인터뷰 장면 사건과 동시에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업로드 한 페이스북 게시물로 인해 일어난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과 때맞춰 발굴된 와오라니족 관광 상품 홍보 웹사이트로 인해 와오라니족 관련 방송이 모두 조작된 것임이 밝혀지면서 김병만의 대사는 졸지에 웃음거리가 되었다. 와오라니족은 호전적인 전사 부족은커녕 '''스마트폰으로 [[SNS]]도 하고 서양식 의복도 입고 다니는 이름만 부족이지 사실상 문명인들'''이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최초로 접촉했는데 통역이 가능하고 촬영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된다.[* 외부와 접촉을 안 한 부족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 [[센티넬인]] 문서 참조. 하지만 그런 경우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연구대상이며 진짜 그랬으면 정글의 법칙 팀은 예능이 아니라 학계에서 주목을 받았을 것이므로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부분이다. 애초에 위 부족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외부 접촉을 꺼리는 부족한테 저렇게 다가가면 진작에 꼬챙이가 되어 전원 사망했을 것이다.] [[아마존의 눈물]]조차 그런 우기기는 안 했다. 게다가 와오라니족뿐만 아니라 야수르 화산, 시베리아, 말말족, 밀레니엄 케이브 등 정글의 법칙이 기획했던 대다수의 오지 탐험이 사실은 '''관광 상품을 이용한 연출에 불과했다'''는 것까지 밝혀지면서 정글의 법칙을 비웃기 위한 의도로 위 대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